인터넷 이용시 일일이 주소창에 복잡한 URL을 입력하느라 힘드셨지요.
한글인터넷주소의 흐름에 맞추어 본 서울 탑 피부비뇨기과도 인터넷 주소창에
"서울탑비뇨기과"를 입력하기만 하면
바로 본 병원 홈페이지로 연결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비뇨기과"만을 입력하여도 본 병원 홈페이지가 연결되게 되었습니다.
명실상부한 비뇨기과의 으뜸이 되기 위해 더욱더 매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정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시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또 부자 되세요.
서울 탑 피부비뇨기과 원장/ 전문의
서울의대 외래 초빙교수
조규선 민경준 이안기 박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