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매독 : 경성하감(Chancre) 매독균에 감염된 지 약 10일 내지 90일 후에 생깁니다. 대개는 달의 분화구처럼 생긴 무통성 궤양이 한 개 생깁니다. 궤양은 5주까지 남아있기도 합니다. 궤양은 저절로 없어지지만 매독균은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2기 매독 : 매독균에 감염된 지 약 17일에서 6개월 후에 생깁니다. 손바닥과 발바닥에 피부 발진이 생기고 2내지 6주간 지속됩니다. 회색 궤양이 입 속과 목안에 생기기도 합니다. 여성에서는 자궁경부에 회색 궤양이 생기기도 합니다. 전신적인 피곤함과 듬성듬성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합니다. 3차 매독 : 잠복기 감염된 지 약 2년에서 30년 후에 시작됩니다. 피부, 뼈, 내부 장기에 작은 혹들이 생깁니다. 심장과 혈관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뇌신경에 문제가 생겨서 시력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더 이상의 매독이 진행하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만, 원래 상태로 완전히 회복될 수는 없습니다. 선천성 매독 생후 약 3주에서 8주 사이에 초기 증상이 생깁니다. 이때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소아기와 사춘기에 증상이 다시 생깁니다. 증상은 3기 매독의 증상과 매우 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