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지루증이 있으면 "오래하니까 좋겠다"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병이 있는 남성은 고통스럽기 그지 없읍니다. 어떤 경우는 여자에게 거짓으로 사정을 했다는 연극을 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지루증은 성기능장애의 약 3 -4% 정도에서 관찰되는 질환으로, 대체로 발기는 정상이나, 극치감이 올 듯 하면서도 제대로 오지 않고 사정을 못하는 경우입니다.
지루증의 원인은 정신적인 것과 기질적인 것이 있으나 대개 정신적인 원인으로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원인으로는 임신공포, 상대방이 성적매력이 없을 때, 부부의 불화, 상대방에게 강간이나 불륜이 있었을 때 불결한 질에 대한 혐오감, 반대로 불결한 정액이 아내의 깨끗한 질을 더럽힌다고 하는 불안 등이고 불안과 죄책감이 그 주된 원인 입니다.
기질적 원인(실제로 몸에 문제가 있는 경우)으로는 척수의 손상이나 질환, 교감신경계의 손상, 혈압 강하제 복용, 신경장애 약제 사용 , 당뇨병등이 있습니다. 그외 원인 약물로는 최면제, 알콜 등의 진정제, 항남성 홀몬제, 신경안정제 등이 있습니다.
지루증의 치료는 기질적인 질병이 있거나 원인이 되는 약물이 있다면 이런 원인 요소를 제거하면 되며, 대개는 신체적인 원인이 없이 지루증이 생기기 때문에 정신적인 문제에 대하여 치료를 합니다. 정신적으로는 해결되지 못한 에디푸스에서 생기는 갈등, 강하게 억압된 분노. 배우자에 대한 양가감정, 특이한 성적재난 등의 원인을 찾아내어 정신과적인 성적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즉, 불안감과 죄책감을 극복하고 성적 흥분을 감소시키는 정신적 산만함을 제거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와같은 정신요법과 함께 질외에서 남녀가 성적 자극(오랄섹스 등)을 통해서 사정감에 도달하면 곧바로 성관계를 하여 질속에서 사정과 쾌감을 함께 느끼는 방법을 반복하면 성공적으로 이를 극복 할 수 있으며 이에 도움이 되는 사정신경에 작용하는 교감신경 흥분제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정신적인 영향일 가능성이 많은 경우에는, 자위 혹은 삽입전 충분한 자극으로 절정직전까지 유도후 관계하여 사정하는 훈련을 반복하면 효과적입니다.